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
인간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데
저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 인터넷 세상에 작은 기록을 남기려합니다.
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하여 뇌 껍데기가 하나 더있는데요
그 껍데기 하나가 이렇게 문명을 진화시키고
힘좋은 많은 동물들을 제끼고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잡았습니다.
많은 동물들은 각각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려하고 하는데요
껍데기 하나있는 동물로서 저는 글로서 저의 인생을 표현하겠습니다.
지금의 생각과 기억 은 곧 나 자체이니까요